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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잡담

대기업, LG전자 개발자 취업, 면접 후기

by 나 진짜 못차마 2023.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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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기업으로부터 소정의 금액을 받았으면 하지만 절대 그럴리 없는 글입니다.

 

!!

해당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이므로, 모든 LG 면접 및 계열사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

 

 

입사한 지 꽤 되고 나서 적는 회사 취업 후기이다.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면 안될 수도 있으니 전반적인 내가 느낀 점을 작성한다.

( 굉장히 간단 )

 

 

입사 과정 및 면접 후기


모두 아시다시피 서류 - 인적성 - 코딩테스트 - 영어 면접 - 1차 면접 - 2차 면접으로 이루어진다.

 

본인 취업 때는 서류에는 큰 고비가 없어서 넘어가겠습니다.

( 제가 스펙이 당연히 좋아서 넘어가는 것도 아니고 겸손도 아니고,  진짜 저 할 때는 서류를 크게 신경안쓰셔서 뭐가 없습니다 !! )

 

본인 스펙

지거국 - 3.5 ~ 4.0,

토익 - 940

나머지 자격증 없음.

 

여러 회사 면접을 보진 않았지만, 개발자가 중요한 것은 역시 프로젝트라고 생각됩니다!

( 제가 했던 프로젝트가 대단하단 말이 아닌, 기본적인 서류상 스펙이 그렇게는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 )

 

1) 인적성 

가끔 친구들을 보면 인적성 뭐 조금만 하면 되더라~ 굳이 거기에 힘쓰지마라~ 라고 하는 애들이 많다.

물론 친구들 말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인적성 책 한권이라도 사서 실제 시험치는 것 처럼 풀어봐야된다 생각한다.

회사이름 + 적성 하면 시험책이 다 나올 것이다. 기업마다 성격이 다르니 !

 

본인은 처음 책을 사서 실제 시험시간과 동일하게하고 풀었는데 

 

와.. 이게 맞나..? 여기서 내가 떨어져야한다고..? 

이런 감정을 느꼈다. 

실제 인적성 시험 할 때, 온라인으로 진행했는데 화면 한쪽에 시험관님이 계속 계신다. 이것이 적잖이 부담이다.

(상투적인 말이지만) 하지만, 자기 페이스대로 가야된다.

 

그리고 시험날에 집이 조용하다는 보장이 없다면 조용한 스터디카페를 예약하기를 바란다. 

( 본인은 집에서 시험을 치뤘는데 하필 옆짚 공사해서 ㄹㅇ 망하는 줄 알았다... )

 

앞서 말했듯 친구들은 인정성에서 절대 안떨어진다며 다 붙는다며~ 하지만!

실제 같이 시험 친 사람들 중에 인적성에서 떨어지는 사람이 몇몇 보였다. ( 인성이든 적성이든 )

 

그러니 인적성이라고 방심하지 말고 책 한권이라도 사서 해보도록 !!

 

2 ) 영어 면접

영어 면접은 입사 과정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단순히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인가? 를 보는 듯 했다.

본인도 토익만(필기) 했지 회화는 진짜 못했다. ( 말할 때 과거형 써야되는데 나도 모르게 현재형 쓴다던지...)

하지만 질문 받고 대답 억지로 쥐어짜내서 하면 크게 문제 없을 듯 하다.

 

( 전화 받을 때 "여보세요" 하지말고 바로 "hello" 하시길..ㅎㅎ ㅋㅋㅋㅋ당황했다. 바로 영어로 들어오신다.)

 

 

 

3) 1차 면접, 2차 면접

어느 회사와 마찬가지로 1차는 실무, 2차는 인성 면접 느낌이었다.

 

본인이 1차 면접할 때는 ppt를 준비하여 5분 가량 발표했다.

이때 본인이 어필하고 싶은 점과 했던 프로젝트들을 넣어서 표현하면 된다.

그리고 5분이니 대본은 다 외워서 화면 보고 자연스럽게 하는 걸 연습하면 좋다.

그거 5분 정도야 외워서 몇번 연습하면 쫄지 않고 술술 나온다.

발표 중간에 질문하는 일은 없으니

무조건 외워서 '은은하 미소'와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자연스럽게 하자 !!

 

 

1차 때는 4~6명의 팀장님이 계신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질문도 웃으시면서 하시고 진짜 좋았다. 물론 거기에 대답을 잘해야하지만

 

개발자로서 중요했던 점은 알고리즘, 운영체제 기본적인 과목들과

본인이 지원한 팀의 업무, 동향(아주 간단하게라도!) 알면 좋다.

 

제가 지원했었던 팀은 이름이 생소했는데 바로 그게 뭔지 아냐고 물으셨다. 준비하길 잘했다 생각했다.

 

2차 면접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인터넷에 치면 나오는 대기업 인성 면접 문제 리스트 몇개를 보고 준비 넉넉하게 하면 오히려 2차면접이 더 쉬었던 거 같다 !!

 

 


발표 날짜가 너무 늦게 나와서 가슴이 조마조마 했지만,

합격 결과를 본 날은 역시 너무나 좋았다 !

 

모두 긍정적 생각이 함께하시고 행운이 깃들기를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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